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쟝센 단편영화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'''장르의 상상력 展''' [[대한민국]]에서 매년 6월 말~ 7월에 열렸던 단편 [[영화제]]. ~~속칭 [[샴푸]]~~ 일반인들은 잘 모르지만 영화를 좀 알거나 현업에 뛰고있는 사람들에게는,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고 공신력 있는 [[단편영화]]제로 유명했다. 이현승 감독[* 그대 안의 블루, 시월애, 푸른소금 등을 연출]을 명예 집행위원장으로 두고, 국내 내로라 하는 감독들이 심사위원을 돌아가면서 본다. [[박찬욱]], [[봉준호]], [[류승완]], [[최동훈]] 등을 거쳐 지금은 [[나홍진]], [[윤종빈]], [[강형철(영화 감독)|강형철]], [[이병헌(영화감독)]] 등... [[http://msff.or.kr/about-msff/about03/|그냥 직접 확인하자.]] 당신이 아는 유명감독은 다 있다. 이렇듯 공신력이 확실하고 장르적 색채가 강하기 때문에, 또 여기 출신이 장편 감독으로 빠르게 데뷔한 롤모델들이 여럿 있기에,[* [[나홍진]], [[윤종빈]], [[이경미]], [[조성희]], 권혁재, 강진아 등이 모두 미장센 단편영화제의 수상자들이다.] 학생영화를 찍는 사람들에겐 그야말로 '''영화판 [[슈퍼스타K]]'''.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40분 이내의 영화로 출품할 수 있지만, 국내 단편 영화제 중 최대인 800~900편 가까운 지원작이 몰리고, 엄청난 경쟁률과 3차에 거친 심사로 그 중 60편 내외만 뽑기 때문에, 사실 경쟁부분 진출만 하더라도 거의 로또 수준.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'영화 좀 찍는다 하는 예비 감독'들이 죄다 몰리는 [[배틀로얄]]의 현장이다. 게다가 심사기준이 전적으로 [[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|'''심사위원의 취향 100%''']]이기 때문에 더욱 복불복 성향이 짙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